진주청소년신문 FEELTONG 제39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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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2회 작성일 17-10-16 10:37본문
주요기사
[이달의인물] 다양한 진로를 꿈꾸는 진주고 2학년 김인환
[청소년뉴스] 성남시, 청년배당 이어 ‘청소년배당’도 추진
2017년 청소년을 말하다
고교생 57%가 하루 6시간도 못 자
[학교소식] 경진고 매직사업 선정, 가고 싶은 학교로 재도약
진주중앙중 점심시간,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진양고 전국조정대회 금메달 획득
선명여고, CBS배 배구 2연패
[맷캉년맷반] 진양고등학교 2학년 6반편
<신청> 진주고등학교 2학년 1반 편
[특집] 청소년 강력범죄, 소년법개정 논란
[반보드 Chart] 동명고 1학년 5반 VS 중앙고 1학년 3반
[고발, 이의 있습니다] 학교 매점 자판기는 가구가 아닙니다
누구를 위하여 그 빠따 소리는 울리나?
[글로벌미팅] 독일인 유학생 게네취 크리스티아네를 만나다
[JOB을 잡아라] MBC경남 신동식기자를 만나다
[동아리 탐방] 진주여고 생물동아리 생물사랑
[19금 톡톡] 청소년이 말하는 침대위의 로망
[대학생이 말하는 학과이야기] 경상대학교 항공기계학과를 찾아서
[기고글] 나는 대학을 거부한다!
[영화 INside] 학교폭력, 영화와 실제사이
[취재수첩] 휴대전화 장기간 압수는 현실을 무시한 처벌
야간자율학습 그리고 학원, 과연 이게 최선입니까?
수업보다 훈육이 더 중요한가!
혼착 불허 겉옷 금지, 뭣이 중헌디
찬밥신세가 되어 버린 교과서
여이 정도면 선도가 아니고 절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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