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소년신문 FEELTONG 제38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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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5회 작성일 17-08-30 17:38본문
[이달의인물]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진주제일여고 2학년 원다혜
[청소년뉴스] 수능개편안 어떻게 달라지나
춘천시, 내년부터 고교생 위한 하교택시 운영
여학생 수십명 성추행’ 여주 교사 2명 구속
[학교소식] 독도에 간 진주 동명고 학생들
진주중앙고, 전국 모의재판 지방대회 '우수상'
진양고 전국고교 합창경연대회 금상
명신고 3학년 박성훈 학생 국무총리상 수상
[맷캉년맷반] 명신고등학교 2학년10반편
<신청>삼현여고 2학년 7반편
[특집] 달걀-생리대 포비아
[반보드 Chart] 명신고 2학년 2반 VS 경해여고 2학년 3반
[고발, 이의 있습니다➅] 학생부종합전형의 허상을 고발한다
[틴틴이슈] 창원 N여고 몰카 파문!
건국절 논란 그 숨은 진실!
[JOB을 잡아라] 17년차 베테랑 문정식 버스 기사를 만나다
[동아리 탐방] 진주중앙고등학교 요리동아리 SALT!
[19금 톡톡] 여러분은 어떤 성적 패티시를 가졌나요?
[대학생이 말하는 학과이야기] 경상대학교 수의학과를 찾다
[기고] 나이주의에 저항하자!
[소개합니다] 진주지역 고교 학생회장단 모임
[필통주장] 도대체 왜 우리 머리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가요?
[취재수첩] 휴대전화 장기간 압수는 현실을 무시한 처벌
왜? 여학생이 다니면 여학교가 되는 것일까요?
10대들의 화장이 문제라고?
남강유등축제 창작등이 수행평가로 둔갑해
여러분의 항문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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