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청소년신문 FEELTONG 제37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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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7회 작성일 17-07-19 13:48본문
[이달의인물] 댄서는 나의 꿈! 경해여고 3학년 신수정
[청소년뉴스] 고교 방학 '하나마나'…경남도교육청 공문도 무시
화장 유경험 청소년 74%, 초등학생 때 시작
[학교소식] 동명고 국모세, 유스배구 국대 선출
진주고 김형원, U-18 축구국가대표 발탁
삼현여고 학생회, ‘사랑의 쌀’ 전달
진양고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금메달 획득
진주 혁신도시 인구 증가에 문산중 '갑갑’
[맷캉년맷반] 경해여고 2학년 3반편
<신청>대아고등학교 2학년 3반편
[기획취재①] 학교안을 들여다 보다
[반보드 Chart] 삼현여고 2학년 1반 VS 명신고 2학년 1반
[GO발! 이의있습니다⑤] 왜 우리는 조선일보만 봐야 하나요?
[틴틴이슈] 셧다운제 폐지는 불가능 한 것인가?
공포의 ‘햄버거병’… 햄버거만 유죄?
[JOB을 잡아라] 이동영 초등학교 선생님을 만나다
[동아리 탐방] 경상사대부고 해부동아리 해부리부리
[19금 톡톡] 청소년 SEX를 말하다
[대학생이 말하는 학과이야기] 고려대 행정학과 3학년 김윤주
[기고] 한남이 페미니스트가 되기까지
[알립니다] 경남청소년네트워크를 소개합니다!
[핫플레이스] 진주에 청소년진로체험관이 생겼어요!
[취재수첩] 이제 청소년들에겐 방학은 없는 건가요?
콘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짧아도 너무 짧은 여학생들의 교복?
당신은 동성애를 찬성하나요?
생리공결제도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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