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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캉년맷반] 동명고등학교 1학년3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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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26회 작성일 15-12-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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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캉년맷반] 동명고등학교 1학년3반 편 

동명고의 잘~생긴 3반


이상한 애들 총출동! 웃음이 끊이질 않는 우리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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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지났다! 낯설기만 했던 고등학교, 어색했던 첫만남이 봄, 여름, 가을을 지나 추운 겨울을 맞으며 아주 오랜 추억이 되어 버린 지금, 우리는 또 다른 작은 이별을 준비하며 지난 1년을 되돌아 본다. 얌전한 친구들과 재밌는 친구들, 톡톡 튀는 몇몇이 섞인 평범한 반인듯 했지만 친해질수록 또 시간이 흐를수록 한 사람 한 사람 각자의 개성 넘치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잊지 못할 한 해를 만들어 준 멋진 우리반. 동명고의 1학년 3반, 우리반을 소개합니다!


우리반 급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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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친구들은 잘 모르는 급훈. ‘함께하는 우리’ 조금 식상하다. 그래도 희한하게 단합은 잘되는 우리반이다.




우리 반 담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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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선생님 / 과목: 한국사

신문에 쓸 사진이 필요하다는 한마디에 바로 초상권 침해라시며 거부하시던 선생님. 비록 사진은 없지만 좋은 인상에 부드럽고 따뜻한 우리 선생님. 의외로 유머와 재치가 넘치시며 평소 수업 시간도 학생들과 함께하며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가르치시고 항상 밝게 웃으시며 수업을 하신다.



 

남고 게시판은 다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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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남고의 게시판. 구성은 일단 개~판이다.^^ 

시간표와 급식표를 제외한 나머지는 공간 채우기 용도. 그마나 잘된 디자인도 작년도 것을 재활용한 것. 총평~ 일단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 남고는 다 이렇지 않을까?


 

우리 반 멋진 친구들~


탁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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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의 반장. 일단 나름 반을 잘 이끌어 가고 있다. 하지만 가끔 귀차니즘이 돋아서 제대로 일을 안 할 때도 있다. 성이 특이해서인지 평소 ‘탁’이라고 많이 불리며 학기 초반의 뜻하지 않은 실수로 인해 ‘탁주작’이라고도 불린다. 최근 합창 때 지휘를 맡아서 ‘탁에스트로’라는 별명도 생겼다. 굉장히 재밌는 나름 괜찮은 친구다.


유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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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의 전 반장이자 현 선도 부장. 자칭 183의 훈훈한 외모를 가진 친구. 자신은 유재석을 닮았다고 하지만 그다지 닮은 구석은 없어 보이며 밥 먹는 습관이나 생김새로 인해 ‘낙타’라는 별명이 있다. 낙타나 라마 등과 같은 외모이고 온순한 성격이다. 바보 같은 웃음만 뺀다면 괜찮은 친구.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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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기와 같이 먹을 것을 좋아하며 나름 미식가이다. 약간 통통한 외모와 몸은 나름 안정적이다. 때때로 터지는 호탕한 웃음 소리는 매력을 한층 부각시켜 준다. 그리고 또 다른 매력은 바로 요리다. 그렇다. 요리하는 남자다. 가끔 자신의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 요리를 하기도 한다.


백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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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앙, 기모리’를 많이 한다. 그리고 가끔 친구들이 재미없는 농담을 하거나 무리수를 던질 때면 ‘응 아니야’를 찰지게 날려 웃음을 준다. 평소 모습은 많이 말라서 아프리카 기아를 보는듯 하지만 지극히 정상이다. 이름 덕에 가끔 선생님들께서 경제에 대한 얘기를 농담으로 하신다. 이 친구는 어쩔 수 없이 경제학과를 갈 것이라 농담을 던진다.


김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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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볼 수 있듯 언제나 똘끼(?)가 넘치는 친구. 남고에서는 흔한 타입의 학생이다. 조금 므흣한 얘기를 좋아하고 농담을 자주 한다. 약간 어리숙해 보이지만 가끔은 성숙한 매력을 풍긴다. 최근 볼거리로 단체 사진에는 불참. 그래도 자신의 사진으로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다.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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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마더 장레사’의 사진이다. 우리 반의 마스코트. 통통한 외모를 통해 알 수 있듯 먹는 것과 장난을 매우 좋아한다. 매점을 너무 많이 들러서 매점 아주머니가 이름을 외울 정도. 노는 것도 극도로 좋아하고 놀 때는 항상 분위기를 주도한다. 그리고 체육이 끝난 후 이 친구의 옷을 본다면 충격 그 자체. 단체 사진 중앙의 마더 장레사를 볼 수 있다.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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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성대모사를 많이 한다. 특히 선생님들의 행동이나 특징들을 묘사하여 우리를 웃겨준다. 가끔 멍을 때리다 하는 말들은 매우 재밌다. 한 친구의 카톡 단톡방에서의 오타로 인해 ‘승국이’라고도 불린다. 그리고 일단 기본적으로 힘이 세다. 중학교 때의 악력은 50을 넘긴다.


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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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풍기는 똘끼(?)에 비해 실제 성격은 수줍음이 많은 편. 친해지면 재밌지만 친해지기 까다롭다는 것이 단점. 평소 잠이 많아 진로 선생님께서 이 친구가 깨어 있을 때를 이상하게 여길 정도다. 그리고 축구를 잘한다. 매우 잘한다. 덩치에 비해 덩치 이상의 파워를 낸다. 현재 동명고에서 여는 동명컵의 득점왕 후보.


우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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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끼가 매우 넘친다. 친구들은 물론이고 겁 없이 선생님께도 가끔 장난을 치기도 한다. 첫인상을 봤을 때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실수하거나 재밌을 때 보이는 순수한 웃음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준다. 그리고 시도 때도 없이 노래를 부른다. 하지만 잘 부르는 편이라 그저 잘 들을 뿐이다.


박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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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사진으로 보기엔 온순해 보이는 친구. 반전 없이 실제 성격도 온순한 편이다. 그렇게 아파 보이지 않는데 보건쌤을 보러 가는 것인지 보건실에 산다. 실제로도 보건쌤과 친한 편. 동명고 보건실 최대 애용자다. 노는 것을 좋아하고 놀리는 것을 잘한다. 그리고 가끔 웃긴 농담으로 반 전체의 분위기를 살리기도 한다.


최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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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외모와 평범한 생활로 그는 아주 평범 그 자체다. 농담을 자주 하지만 진짜 재미가 없다. 그러나 아주 가끔 빵 터지는 농담과 몸개그로 웃겨 주기도 한다. 최근 합창 때 피아노를 맡아 주었는데 피아노 실력이 수준급이라 모두 놀람. 그리고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과 같은 은근한 스킨십을 좋아한다. 혹여나 만난다면 농담은 피할 것.^^



지금 하고 싶은 말?


이름

지금 하고 싶은 말?

강민준

장원아, 돈 갚아.

김건호

라면 먹고 갈래?♥♥

김민수

서윤아, 사랑해!♥

김민준

, 기모띠

김준호

, 기모찌

김진수

할 말 없어.

박수혁

혼자 살기 외롭다.

박윤찬

사진보다 실물이 나아요.

박철우

보건쌤, 사랑해요♡

백경재

, 기모리

우은택

010-2313-5607

유위현

모의유엔 할 사람~~♥♥

이승욱

야옹야옹♡

이장원

맘에 들면 연락좀.

이지용

승욱이가 무서웠다.

이창현

창헨♥

장유식

진짜 귀찮네.

장재원

치킨 먹고 싶다. 사줄 사람?

전지원

나는 잘 생겼다.

정창민

수고했다. 애들아ㅋㅋㅋㅋㅋ

조현민

배고팡

주성환

오늘부터 공부한다.

최권윤

잘생겨지고 싶다.

탁영민

고등학교 시간 진짜 느려.

황승준

2년만 버티자. 얘들아

황준성

다들 수고했어.ㅋㅋ

국모세

배구부 짱!

천홍재

배구부 짱!

권태우

2년만 버티자.ㅋㅋ



우리 반에서 생긴 일


소풍가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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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입학하고 간 첫 소풍! 섬진강가를 따라 이어진 길을 걸어 화개장터로 가는 코스. 동복을 입었지만 엄청나게 더웠던 그날. 다들 물도 적게 챙겨서 길가의 마트와 슈퍼에 들러 물을 사려고 했지만 결국 화개장터까지 가서 겨우 사 마셨다는ㅠㅠ... 그나마 강에서 놀고 서로 장난을 쳐가며 걸을 수 있어 재밌었다.


지용이 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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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친구 지용이가 전학 가기 전 날 모여서 함께 놀았다. 불참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아주 재밌었다. 고기도 먹고 그 다음에는 노래방에도 가서 노래도 부르며 마지막을 신나게 도 즈금은 슬프게 즐겼다.


덕유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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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왜 갔는지 모르는 곳 중 하나. 등산이 아닌 하산을 하러 간 날이다. 곤도라를 타고 올라가 걸어서 내려오는 이상한 코스. 그래도 곤도라에서 경치도 구경하고 옆 친구의 호들갑도 보며 나름 재밌었던 기억. 정상에서의 거센~ 바람은 덤.


축구를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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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고에서 여는 동명컵, 그 중 우리가 출전하는 마지막 예선 경기! 상대팀은 7반이다. 상대방이 잘해서 막상막하로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에 분발하여 2골을 넣었고 그대로 게임 종료.



[취재/정창민(동명고1)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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