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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뮤지션! 진주중앙고 2학년 민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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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18-11-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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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인물] 내 꿈은 뮤지션! 진주중앙고 2학년 민현정

 

노래로 감정을 표현하다.

제 노래로 모두를 위로 해 주고 싶어요!!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저는 진주중앙고에 재학 중인 2학년 2반 민현정입니다.

 

Q. 뮤지션이라는 꿈을 가지게 된 이유?

A. 제가 감정표현을 잘 못해서 노래로 내 맘을 표현을 하자’, ‘다른 사람들에게 노래로 위로를 해주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나 매력적인 뮤지션이라는 꿈을 갖게 된 거 같아요.

 

Q. 목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A. 저는 목 관리를 따로 하지는 않는데 성대결절 이후에 목이 좀 아프면 연습을 쉬어요. 쉬면서 따뜻한 물을 많이 먹거나 소리를 덜 질러요.

 

Q. 하루 평균 노래 연습량은 얼마나 되나요?

A. 노래 듣고 카피하면 하루 보통 4~5시간 정도 연습 하는 거 같아요. 시간만 허락되면 더 하고 싶죠. .

 

Q. 존경하는 가수가 있나요?

A. 저는 임창정씨, 에일리 같은 파워풀한 가수를 좋아해요. 예전 임창정 씨가 공연을 하는 도중 음향사고가 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높은 음역대의 노래들을 당연한 듯 무반주로 부르는 장면을 보고 진짜 존경해야 할 분이구나싶었어요. 관객에 대한 태도나 스스로를 믿어 의심치 않는 그 실력에 존경심이 생기더라구요.

 

Q. 선호하는 노래 장르가 있나요?

A. 딱히 장르를 가리거나 고집하지는 않아요. 아직은 계속 배워야 하니까요. 그래도 발라드, R&B, 댄스를 주로 즐겨듣고 부르는 편입니다.

 

Q. 특별하게 가고 싶은 기획사가 있나요?

A. 실력을 갖추는 게 중요하겠죠. 기획사야 잘 알려진 3대 기획사를 누구나 원하죠. 로엔 엔터테이먼트 쪽으로 가고 싶기도 해요.

 

Q. 지금까지 많은 오디션에 참가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오디션은?

A. 저는 SM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Q. 꼭 서 보고 싶은 무대가 있나요?

A. 저는 무대 욕심이 많아서 딱히 서 보고 싶은 무대가 있다 라고는 얘기를 못하겠어요. 저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무대든지 다 서 보고 싶어요.

 

Q. 무대에 섰을 때의 기분은 어떤가요?

A. 저는 오히려 관객이 적은 곳에서는 더 많이 떠는 것 같아요. 관객이 많으면 많을수록 무조건 무대에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심장이 뛴답니다.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너무 좋고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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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마음에서 꿈틀거리면 무엇이든 도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Q. 슬럼프에 빠졌던 적은 없나요?

A. 있었죠. 제가 지금은 학원을 서울에서 다니는데 그 전 진주에서 학원을 다닐 때, 언니와 오빠들이 입시 준비하면서 좌절하는 모습들을 지켜보게 되었죠. ‘나도 저렇게 될까?’ 라는 생각과 함께 자꾸 우울해지고 부정적인 마음이 생겼던 것 같아요.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요즘 추세에 점점 시간은 가고 있는데 제자리에만 있는 것 같은 불안감이 스스로를 힘들게 했었어요.

 

Q. 어떻게 슬럼프를 극복했나요?

A. 주위 사람들이 제 노래를 들었을 때 , 좀 많이 늘었네’, ‘잘하네라고 인정을 해 주시니까 자신감이 자꾸 생겼어요. ‘나는 하면 할 수 있구나라는 좋은 생각을 자꾸 하다 보니깐 극복하게 된 거 같아요.

 

Q. 뮤지션이 되고 나서 그 후 계획이 있나요?

A. 지금은 연습생 기간을 거치고 데뷔를 하는 것이 계획이죠. 그 어떤 데뷔가 되든 뮤지션으로 살면서 노래하고 공연 무대에 서고 곡도 만들며 살고 싶어요. 여유가 있으면 봉사도 다니고 싶고 부모님과도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나중에는 꽃집이랑 카페를 차려서 운영도 해보고 싶어요. 물론 늘 음악과 함께 하면서겠죠.

 

Q. 뮤지션이란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A.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무언가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잖아요.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 그것이 의미 있고 행복한 것이니까요.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면 무엇이든 도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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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축제때 4명의 친구들과 같이 양화대교를 부르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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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진주에서 공연을 하여 도깨비 OST인 stay with me를 불렀던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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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학원을 다닐때 SNS에 올린 영상 캡쳐 화면, 조회수 2천명을 넘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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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소년 수련회관 상반기 발표회 때 동아리 대표로 무대에 올라 '홍연'을 노래하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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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10월 개천예술제 청소년 가요 댄스 경연대회에서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라는 곡을 불러 입상>



 

[취재/ 진수민(중앙고2), 김단희(동명고1)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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