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맨유는 '특별한' 마샬을 사하가 옹호하면서 판매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 웃음게시판

이전 붉은 악마의 공격수는 그의 동포가 20-21시즌에 받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가 올드 트래포드에 많은 것을 가져왔다고 믿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루이스 사하가 그의 동료 프랑스인이 "탑 플레이어"라고 주장하면서 

"특별한" 마샬을 떠나보내는 것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

붉은 악마들의 9번은 중앙에서 뛰게 된 이후 계속해서 비판을 받았다.

에드손 카바니가 그 자리에서 그와 경쟁하고자 들어왔으며, 20-21시즌 마샬이 고작 7골밖에 기록하지 못하면서 

그를 떠나보내야 한다는 이야기가 불붙게 되었다.

뭐라고 말했나?

이전 유나이티드와 프랑스의 공격수 사하는 토크스포츠에서 이렇게 말했다.

"전 그가 탑 플레이어라고, 분명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누군가가 9번이고 득점을 못한다면, 

사람들은 그저 골을 넣으라고만 하기에 힘들게 되죠. 바로 그겁니다. 골을 넣지 못할때면 비판받게 됩니다. 

그는 더욱 강해지고 정말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는 또한 이기적이어야 하고 또 스스로 좋아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야 하죠.

이것이 그가 비판받는 이유입니다. 그의 재능이나 열망때문에 비판받는 것은 아니며, 전 그가 이 둘을 모두 가지고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의 표현에서 그것이 가끔 드러나죠. 그런 욕망을 가지면서 골을 넣는 것은 더 쉽게 만들어 줍니다.

사람들은 그가 운이 없다고 말하지만, 그가 편안한 상태라면 사람들은 그를 지지하게 될 것입니다."

"전 맨유가 그를 놓아주면 정말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골을 넣고 그가 뛰는 방식으로 특별하기 때문입니다. 

득점하지 못할 때면 골을 넣는 것에 집착할 필요가 있는데, 그는 가끔 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죠."

맨유에서 마샬의 기록

이 25살은 2015년 여름에 루이스 반 할에 의해 올드 트래포드로 이적했다. 그는 즉시 맨체스터에 충격을 가져왔고, 데뷔시즌에 17골을 넣었다.

마샬은 19-20시즌에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그는 23골을 넣으며 처음으로 정규적으로 출장했다.

지금 그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그는 255경기에서 78골을 넣었다. 

그는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마지막 공격진에서 번뜩임을 다시 찾기를 원할 것이다.

그는 지난 15경기에서 2골만 넣었고, 일요일에 맨체스터시티와 더비전이 예정되어 있다.

https://www.goal.com/en/news/man-utd-warned-against-selling-unique-martial-saha-key-role/1tbc92yp1025g15uj478eqqg28

리버풀 팬으로서, 사하의 주장에 적극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