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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통보 전 남친 무고 40대 女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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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짱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18-04-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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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기소된 A씨(42·여)에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16년 9월 연인관계로 지내던 B씨에게 이별을 통보 받자 성폭행을 당했다며 무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당시 고소장을 통해 “B씨가 자신의 병을 치료해 주겠다며 모텔로 데려가 강제로 성관계를 하고 이후에도 같은 방법으로 세 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하면서 몰래 동영상 촬영을 했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3128866&sid1=001


개꿀~ 남자인생 끝장낼뻔한거 간단하게 집유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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