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그이후 인물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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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8GrL653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21-03-01 04:47본문
아라곤
곤도르 왕으로 복귀 하여 인간 최전성기를 누리다 천수를 누리고 사망함
인간과 엘프의 피를 가젔던 아라곤은 엘프만큼은 아니였지만 인간보다 많은 수명을 살수있었는데
자신이 죽고싶을때 죽을수있다? 라는 설정이 있었고
곤도로 왕가의 전통인 선왕이 정신이 멀쩡할때 아들한태 선위를 한다는 전통을 이었고 선위하고
자신이 죽음을 결정함
아르웬
아라곤의 왕비로 알콩달콩 자손도 낳고 잘살았으나 아라곤이 전통을 따라 죽음을 선택할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엘프가온 땅으로 떠나라고 말을하였지만 중간계에 남아 죽음을 선택함 아라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라곤이 사망했을때 아르웬의 눈에 생기가 사라젔다고 표현되었음
레골라스와 김리
레골라스는 중간에 남은 일부 엘프들을 통술하였고 김리또한 난쟁이들을 통술하다
아라곤이 죽고나서 얼마후 중간계에서 엘프의 땅으로 떠난 마지막 인물들로
기록되었고 이둘이 떠나면서 반지의 제왕 이야기도 끝이납니다
샘, 메리, 피핀
샘은 영화상 마지막에 꼬신 여성이라 결혼하고 샤이어의 시장을 여러번 하였음
아내가 죽고서는 반지의 전쟁 당시 포로도 대신하여 잠시 반지를 운반했던 공로가 인정되어
엘프의 땅에 건너감
메리 , 피핀은
피핀경우 샤이어의 왕? 같은 명예직을 맡았고 메리는 반지의 제왕 사건등으로 기사작위를 받고 로한의 역사서를 만들어줌
잘살다가 로한의 에오메르가 이둘을 보고싶다는 전갈이 왔을때 아들들한태 자리를 넘겨주고
로한으로 넘어가 샤이어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고함 에오메르가 사망하고 곤도로로 넘어가
그곳에서 사망할때지 지냈다고 하고 그둘은 아라곤이 묻힌 왕가의 묘에 묻혔다고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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