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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라파엘 바란, 여름에 매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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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8GrL653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1-03-01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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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jpg [AS] 라파엘 바란, 여름에 매물로 나온다.
바란이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임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는 바란에 대한 오퍼를 들어볼 것이다. 이번 여름이적시장은 레알에게 있어 바란의 적절한 이적료를 받아낼 마지막 이적시장이다.


2011년 여름에 이적해와 올해로 10번째 시즌을 맞고 있는 바란은 총 18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그의 전성기 나이에 도달했다. 옛날처럼 쉽게 부상당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의 레알에서의 미래는 그 어느때보다도 불확실하다.


바란의 계약은 2022년 6월로 계약이 만료되고, 재계약을 위한 협상은 좀처럼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 바란은 지난 2019년 초반 몇차례 의구심을 품고 팀을 떠나고자 했지만, 지단이 감독으로 복귀하는것이 확정되면서 마음을 바꾼바 있다. 그 일이 있고 난후 레알은 바란에 대한 확실한 스탠스를 취했다. "바란의 바이아웃 조항 금액은 500m 유로다." 하지만 이제 레알의 스탠스는 그때와 비교해 많이 변했다.


바란과 회장.jpg [AS] 라파엘 바란, 여름에 매물로 나온다.

올해 6월이 되면 바란의 계약기간은 1년만이 남게되고, 그렇기에 만약 바란이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마음이 없다면, 레알에게 있어 올 여름이 바란의 적절한 이적료를 받아낼 마지막 여름이 될 것이다. 상황이 현재처럼 지지부진한채 6월을 맞게 된다면, 레알은 오퍼를 들어볼 것이다. 


바란의 예상몸값은 70m이다.


현재 27살, 4월에 28살이 되는 바란은 여전히 다소 기복이 있고, 그의 신체능력은 일주일에 두번 이상의 경기를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적절한 가격의 탑 클래스 센터백이 매물로 별로 나와있지 않은 상태에서(예를 들어 세비야는 쿤데의 이적료로 90m을 요구하고 있다.), 바란정도의 선수가 70m 유로에 풀린다면, 그를 원하는 적절한 구매자를 충분히 찾을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twitter.com/AbsoluteChelsea/status/1365640350342270979

첼시와 맨유가 바란의 계약상황을 주시하고 있음.


https://as.com/futbol/2021/02/27/primera/1614399889_218636.html?m1=cG9ydGFkYV9wb3J0YWRh&m2=QUNUVUFMSURBRA%3D%3D&m3=MQ%3D%3D&m4=dmlkZW8%3D&m5=MjE%3D


춫천 춫천 춫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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