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가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12-30 19:15 본문 누나 안녕하세요.ㅎㅎ필통에 우체통이라는 코너 늘 즐겨 봤었어요. 저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했고요. 우리 서로 낯 간지러워서 눈도 못 마주치고 어색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누나는 18살 저는 16살이 되었네요. 밥 잘 챙겨 먹고 잠도 푹 자고 공부는 너무 열심히는 하지 마요. 내가 잘하니깐?요. 그럼 잘 지내요.-FROM. 김영광 SNS공유 목록 답변 글쓰기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