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사냥해요 > 필통숲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필통숲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사냥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호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20-10-27 20:44

본문

"…예"


에리샤의 말이 사실이라면 빛의 정령을 쓰기는 조금 무리가 있을지도 몰랐다. 


지금으로써는 친화력을 올릴 방법이 없느니… 그리고 친화력을 올린다고 해도 


빛의 정령이 말을 들을까 의문이었다.


-죄송해요. 별로 도움이 안되서…


"아니에요. 이 정도로도 충분해요, 그런데 지금 시간이 새벽일텐데 열심히 하시네요?"


-어?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요? 그럼 전 이만 가볼께요, 엄마가 게임을 


싫어하셔서 제가 게임안에 있는걸 아시면 전 혼나거든요.


"예, 잘 가세요"


-…그리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사냥해요.


[에리샤님께서 대화를 끊으셨습니다.]


"…친화력을 올릴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가?"


난 내 앞에 뜬 창을 닫아버리고는 긴 한숨을 쉬었다. 확실히 에리샤의 말대로 


친화력을 올릴려면 스텟을 찍거나 아이템으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어보였다. 


문제는 그 두개가 힘들다는것이지만….

샌즈카지노
우리카지노
메리트카지노
퍼스트카지노
코인카지노
더존카지노
파라오카지노
솔레어카지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건 2 페이지
게시물 검색

그누보드5
비영리사단법인 청소년문화공동체 필통 ⓒ All Rights Reserved.
업체명 : 비영리사단법인 청소년문화공동체 필통 | 대표자명 : 이혁 | 사업자등록번호 : 613-82-15722
경남 진주시 남강로 720 (옥봉동, 2층) | Tel : 070-8628-1318 | E-mail : feeltong13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