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중 ‘드림UP 프로젝트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 우리학교소식

중앙중 ‘드림UP 프로젝트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진주중앙중학교는 생활안전교육부와 교육복지부가 연계하여 펼치는 ‘2018년 드림UP 프로젝트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사업에 함께 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KBS창원방송총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경상남도교육청, 창원상공회의소, 경남농협이 주관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뛰어난 재능과 소질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재능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경남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지원하여,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으로서 중앙중학교는 5월 초에 저금통을 배부 받아 6월 18일 전달을 완료하게 되었다. 약 한 달간 진행된 활동에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하였고 작은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큰 나눔의 기적을 느껴보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