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고 야구장서 애국가 열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17-05-10 17:52본문
진양고 야구장서 애국가 열창
진양고등학교(교장 강태석) 합창부 ‘소리어울림’이 지난 4월11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와 LG경기의 개회행사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진양고등학교 합창동아리 ‘소리어울림’은 지난해 도내 중등학예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제66회 개천예술제 합창 고등부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합창 분야에서는 이미 환상의 하모니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평소 야구에 관심이 없었던 여학생들조차 야구장의 뜨거운 열기와 응원문화에 함께 동화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스포츠의 짜릿한 승부를 통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