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중 전국 중·고등학생 토론대회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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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17-01-02 11:44본문
진주여중 전국 중·고등학생 토론대회 휩쓸어
진주여자중학교는 지난 12월18일 서울시립화곡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2회 흥사단 전국 중·고등학생 토론대회’에서 3학년 김수연, 하민서, 태지원으로 구성된 디바이스 팀이 최우수상, 김태희, 이재성, 최미정으로 구성된 사나래 팀이 우수상, 1학년 류은채, 조영채, 문수인으로 구성된 지니어스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3학년 김수연은 개인상(디베이터상), 교사 남미선은 최우수 지도교사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예선을 거쳐 참가한 중학교 24개 팀, 고등학교 24개 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선 대회가 열렸다. 중학생은 ‘인공지능 발전은 인간을 행복하게 한다’라는 논제로 토론을 펼쳤으며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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