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동중 동아리 울트라사이언스, 청소년과학창의대회 대상·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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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10회 작성일 13-02-18 11:50본문
진주동중학교(교장 하용봉) 과학탐구동아리 울트라사이언스(김선규·송나영·김어진, 2학년)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회
한국청소년과학창의대회(ISEF-K 2013)에서 환경부문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진주동중 울트라사이언스 학생들은 ‘버려지는 폐지로 만든 연료용 벽돌’이라는 주제로 환경 분야 최고상인 대상과 특별상을 함께 수상했다.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 대회는 세계대회(ISEF)에 나갈 대표를 선발하는 자리로 국내의 각종 청소년 과학탐구대회에서 선발된 우수작품 156팀이 참가했다.
진주동중 울트라사이언스 학생들은 ‘버려지는 폐지로 만든 연료용 벽돌’이라는 주제로 환경 분야 최고상인 대상과 특별상을 함께 수상했다.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 대회는 세계대회(ISEF)에 나갈 대표를 선발하는 자리로 국내의 각종 청소년 과학탐구대회에서 선발된 우수작품 156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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