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업중단 학생 398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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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59회 작성일 14-04-10 15:46본문
도내 학업중단 학생 398명 줄어
도내 학업중단 학생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도내 초·중·고등학생은 3389명으로 2012(3787명)보다 398명 줄었다. 특히 경남은 학업중단 학생 비율이 전국에 비해 낮은 편이다. 제주(0.69%)와 경북(0.71%)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세 번째로 낮다. 학업중단 학생은 자퇴(질병, 학교 부적응, 출국)와 퇴학(폭력, 학칙 위반), 장기결석한 학생을 모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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