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중 전국학생독서토론대회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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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16-10-04 11:09본문
진주여중 전국학생독서토론대회 휩쓸어
진주여자중학교는 지난 9월24일 제5회 대한민국 평생교육박람회 전국 중․고등학생 토론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개인상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진주여중은 이 대회에서 3학년 디바이스 팀이 대상, 3학년 빛솔과 1학년 지니어스 팀이 최우수상, 3학년 사내래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3학년 김수연 학생은 디베이트상, 김시현 학생은 스피치상을 수상해 개인상까지 휩쓸었다.
전국 중․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진주여중 토론팀은 ‘학교 폭력의 방관자도 처벌해야한다’라는 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의 민주 시민의식의 제고 및 토의토론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토론 대회를 경연 방식으로 치름으로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의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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