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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부터 마미손까지, 또 불 붙은 '음원사재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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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19-12-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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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부터 마미손까지, 또 불 붙은 '음원사재기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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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가장 큰 병폐로 손꼽히는 '음원 사재기'를 둘러싼 의혹이 재점화 됐다그간 숱한 가수들이 사재기 의혹을 받았지만 너도나도 쉬쉬하는 분위기 속에서 묻히고 말았다그러다 이번엔 블락비 박경이 제기한 사재기 의혹에 다른 가수들도 목소리를 내면서 대중의 관심도 커지는 상황이다지난해부터 가요계는 음원 사재기와 차트 조작 논란으로 얼룩졌다지난 3월 대중에 다소 생소했던 장덕철닐로우디의 음원이 역주행하면서 차트 1위를 기록하자 사재기 의혹은 점점 짙어갔다하지만 당시 소속사들은 "바이럴 마케팅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다 최근 박경의 발언으로 사재기 의혹이 재점화됐다박경은 지난 11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브처럼송하예처럼임재현처럼전상근처럼장덕철처럼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해 파장을 일으켰다사재기 의혹을 받은 가수들의 실명이 거론되며 논란이 일자 박경은 이내 자신의 글을 삭제했다하지만 바이브송하예임재현전상근장덕철황인욱은 모두 박경을 향해 '허위사실 유포'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뚜렷하게 밝혀지지 않는 사실에 대해 선후배의 실명을 거론한 행동이 어찌 보면 섣부른 것일 수 있지만대중은 박경을 지지하는 분위기다특히 그의 글은 다른 동료 가수들을 움직였다.

 

인디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드러머 김간지는 지난 1126일 공개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음원 사재기 브로커로부터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작년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앨범을 발매했을 당시 '10년 정도 했는데 너희 정도면 뜰 때가 됐다'고 제안했다수익 배분은 브로커가 10 중 8을 가져가는 구조"라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마미손 역시 27일 자정 신곡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공개하고 가사를 통해 사재기그리고 바이럴 마케팅 수법을 디스했다특히 래퍼인 마미손이 '고음 발라드'를 선보여 단순히 '고음하나로 리스너들을 사로잡는 발라드 곡들을 꼬집었다특히 마미손은 '별 거 없더라 유튜브 조회수/페북에 가서 돈 써야지'라며 바이럴 마케팅 수법을 꼬집었다또 '천개의 핸드폰이 있다면 '별의 노래'만 틀고 싶어/기계를 어떻게 이기냐내가 이세돌도 아니고'라며 현 가요계 사태를 풍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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