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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男·폭음女 역대 최고…전자담배에 빠진 청소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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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19-11-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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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폭음역대 최고

전자담배에 빠진 청소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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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담배를 피우는 성인 남성은 절반 수준으로 줄었지만 여성 흡연자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담배를 피우는 인구는 지난 3년간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부가 유해성 논란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권고한 가운데 청소년이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비율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성인 여성 4명 중 1명 이상이 월 1회 이상 폭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 이래 음주행태가 가장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10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각각 전국 4416가구 성인 남녀 1만 명과 중·고등학교 800개교 6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를 보인 것은 남성의 흡연율이었다. 지난해 19세 이상 남성의 현재 흡연율(평생 담배 5갑 이상 피웠고 현재 담배를 피우는 비율)199866.3%에서 지난해 역대 최저치인 36.7%29.6%포인트 감소했다. 20년 사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반면 여성 흡연율은 7.5%1998(6.5%)보다 1.0% 포인트 증가했다. 20127.9% 이후 두번째로 높은 여성 흡연율을 보였다. 전체 흡연율은 22.4%2017(22.3%)보다 0.1% 포인트 올랐다.

 

청소년 흡연율은 올해 6.7%2016년 이후 유사한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3년 동안 계속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0172.2%에서 올해 3.2%로 늘었고, 올해 첫 조사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6%로 나타났다.

 

신체활동은 청소년의 경우 올해 주 5일 이상 하루 60분 이상 신체활동을 한 남학생은 21.5%, 여학생은 7.3%였다. 10년 전 15.7%, 5.4%보다 증가했으나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청소년의 식생활 지표 역시 올해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25.5%10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탄산음료 섭취율은 24%에서 37%로 증가했다. 반면 과일 섭취율은 200532.6%에서 올해 20.5%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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