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김장훈 등 청소년의 날 제정에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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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09회 작성일 15-07-15 15:48본문
샤이니, 김장훈 등 청소년의 날 제정에 힘 보탠다
980만에 달하는 청소년을 위한 ‘친구데이’(청소년의 날) 법정 기념일 제정을 위한 캠페인이 마련 되었다. NGO프렌딩이 기획하고 행복문화인과 백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친구데이’ 제정 캠페인이다. 친구데이는 7월 9일을 ‘청소년의 날’ 법정 기념일로 제정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지난 6월19일에는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설가온에서 친구데이 선포식을 개최되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운찬(전 총리) 친구데이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임오경 감독, 가수 김장훈, 개그맨 윤형빈, 홍인규가 참석했다. 선포식에 참여하는 이들 외에도 아이돌 그룹 샤이니, 가수 박상민, 강남, 배우 천우희 등은 ‘친구데이’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영상으로 응원의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NGO프렌딩은 7월 1~9일을 ‘친한친구 주간’(청소년주간)으로 정하고 ‘Smile Shot Friending’ 공모전, 다음 아고라 ‘친구데이’ 제정 기원 청원, YES24와 함께 하는 책프 캠페인, 인기 스타가 모교를 방문하는 ‘빽 투 더 스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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