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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통통] 하루 166만명, 겨울왕국2 흥행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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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19-11-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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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통통] 하루 166만명, 겨울왕국2 흥행돌풍



엘사와 안나의 화려한 컴백두 자매의 운명은?





POSTER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판타지, 뮤지컬

러닝타임 : 103

개봉 : 2019. 11. 21. 개봉

감독 :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출연 : 크리스틴 벨(안나 목소리), 이디나 멘젤(엘사 목소리)

등급 : 전체 관람가

흥행: 예매율 1위 누적 관객 4,437,911(11.24 기준)



역동적인 공주, 레깅스 패션… "변화는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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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CUT 

<영화 겨울왕국 2 스틸 이미지>


 

<영화 줄거리>

내 마법의 힘은 어디서 왔을까? 나를 부르는 저 목소리는 누구지?

어느 날 부턴가 의문의 목소리가 엘사를 부르고,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을 위협한다. 트롤은 모든 것은 과거에서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며 엘사의 힘의 비밀과 진실을 찾아 떠나야한다고 조언한다. 위험에 빠진 아렌델 왕국을 구해야만 하는 엘사와 안나는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찾아 크리스토프, 올라프 그리고 스벤과 함께 위험천만한 놀라운 모험을 떠나게 된다. 자신의 힘을 두려워했던 엘사는 이제 이 모험을 헤쳐나가기에 자신의 힘이 충분하다고 믿어야만 하는데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운명을 만나다!

 

 


롯데시네마 현장투표 10점 만점 73.8%

'한 번 볼만해' 이상 긍정평가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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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씨네마 중안점 관객평가]​


평 가

여성

남성

전체 관객

10점 만점에 10

123(81.0%)

32(55.2%)

155(73.8%)

강력 추전

18(11.9%)

14(21.2%)

32(15.3%)

한번 볼만해

10(6.6%)

7(12.1%)

17(8.1%)

그저 그렇다

1(0.5%)

1(1.7%)

2(0.9%)

돈이 아깝다

0(0%)

1(1.7%)

1(0.4%)

절대 보지마

0(0%)

3(5.1%)

3(1.4%)

합 계

152(100%)

58(100%)

210(100%)

 

1123일 토요일 저녁 진주 롯데씨네마 중안점, 현장 관객 평가는  210명이 넘는 많은 관객들이 참여해 주셨다. 개봉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겨울왕국의 이름만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 모았는지 영화 상영 시간마다 티켓은 계속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었다. 확실히 영화관에는 초등학생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아이들과 함께 극장을 찾은 학부모와 연인들로 보이는 커플 관객들도 많았다.

 

바로 영화를 보고 나 온 관객들의 반응이라 그 결과는 있는 그대로의 현실적인 평가라 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예상했던 그 이상으로 호평 분위기였다.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다. 10점 만점에 10점에 투표한 사람들이 전체적으로는 무려 73.8%에 달했고 여성 관객은 81%가 거의 최고의 점수를 부여했다. '한번 볼만해'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에 투표한 관객이 97.2%에 달했다. 결코 쉽게 나오기 어려운 평가다. 극장에서는 확연히 남성보다 여성 관객들의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남성관객들 역시 상대적으로 여성관객보다는 조금 차이가 있었지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겨울왕국2의 높은 기대감 만큼이나 흥행돌풍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영화가 끝난 뒤에도 관객들은 한참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모두 맨 마지막에 있는 쿠키영상을 보려고 끝까지 남아있었던 것이다. 영화가 끝난 뒤 영화의 대표곡 ost들이 줄지어 흘러나온다. 겨울왕국2를 보려는 사람들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꼭 챙겼으면 한다. 쿠키영상도 기대할만 하다.



나도 평론가, 즉석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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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있었다.(위성초 송은빈)

아이들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 어른들도 충분히 봐도 좋을 듯해요(?)

내가 본 영화중에 가장 짜릿했다.(덕산중 김유빈)

ost가 너무 좋아요. 다섯 번은 다시 볼 것 같아요.(평거초 백인선)

1편 못지않게 노래도 좋았고 영상도 좋았다.(개양중 박가현)

겨울왕국2 ost가 너무 좋고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위성초 윤선영)

너무 재미있게 봤다,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제일중 김병헌)

시즌 2는 엘사의 마법에 대한 과정을 다 나타내어 이해하기 쉬웠고,

슬픈 부분도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진주여중 3학년1csy)

스릴 넘치고 생각보다 완전 꿀잼! (진주동중 최유빈)

It was great~! (Lee sian)

엘사 완벽 그 자체. 안나 눈물 나고 울라프도 눈물난다.ㅠㅠ10번 보자(선명여고 김지언)

겨울왕국3 가자!! 울라프 개그...? (수정초 강민경)

겨울왕국2가 더 재미있다(수정초 금이, 민경)

1편만큼은 아니지만 엄청난 감동을 받았고 노래도 좋았다.(경상사대 부설고-한동권)

너무 재밌었고 올라프가 너무 귀엽다. 겨울왕국3도 나오면 볼 생각이에용.(경해여중-PYM)

엘사=내 언니, 안나=내 언니 1편도 재밌었고 2편은 더 재밌었어요. 강추!!!(진여중-박서은)

ost노래가 다 풍부해서 재밌었어요!!(삼현-이선진)

겨울왕국2 너무 재밌었어요. 필통 흥해라(제일여고-정시은)

머리 묶은 엘사보다 푼 엘사가 더 예쁘다!!!(삼현여중000)

주연은 올라프다!!!(삼현여중-강선민)

너무 재밌었고 감동적이었다. 겨울왕국2를 또 보고 싶다(고재희)

노래가 익숙하진 않았지만 진짜 완전 재밌고 강력 추천!(상리 초등학교 6학년)

노래 나올 때 마다 소름!!(개양중 ?)



 

 

극장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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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왕국1도 봤는데 2편도 나왔다고 해서 보러왔어요. 겨울왕국1도 재미있었지만 겨울왕국2는 악당들과 싸우는 장면이 많아서 영화가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어요."

(경해여중 3학년 박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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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왕국1을 재밌게보고 겨울왕국2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며 보러왔어요. 느낀점은 겨울왕국1에서의 울라프보다 2편에서의 울라프가 더 귀엽고 재미있었고, 엘사도 1편보다 더 이뻐진 것 같아요. 그리고 1편과 2편 모두 엘사가 고난을 이겨내고 문제들을 해결하여 나가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진주동중 박서준) 




 



  

필통기자의 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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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지(삼현여고1)기자


영화를 보기 전 언론보도나 자료 조사로 확인한 관람객들의 평을 보고 솔직히 기대를 많이 했다. 하지만 개인적 견해로는 겨울왕국 원편과 후속편의 내용 전개의 흐름이 이해가 가지 않는 장면이 많아 영화를 보는 내내 조금 이해가 되지 않기도 했었다. 전체적으로 영화의 퀄리티 측면에서 이번 겨울왕국2가 원편보다 화려한 액션이 좋았고 내용이 훈훈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서 좋았다. 엘사와 안나 자매의 변화된 모습도 너무 좋았고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함께한다. 예매하지 않으면 맨 앞 A열에서 보는 것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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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영(진주고1)기자


흥행에 성공하고 그 영화의 후속편이 나오면 관객들은 첫 편보다는 못하다, 재미없다 등 보통 이런 평이 주를 이룬다. 아마도 관객들의 기대가 더 커서일 것이다. 이번 겨울 왕국2도 많은 사람의 기대와 기다림 때문인지 원편보다는 못하다 라는 평이 적지 않다. 극장에서의 현장조사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온 것은 관람객 중 낮은 연령층의 투표가 많아서 인 것 같다. 전체적으로 영화는 1편에 비하여 2편은 좀 더 성숙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ost1편만큼 강한 임팩트나 중독성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내용에서 전체적으로 좀 갑자기..?” 이런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많은 관객이 겨울왕국2의 관람을 대기중이다. 진주 또한 스크린을 독점하고 있지만 예매하지 않으면 편안한 좌석에 앉기는 힘들것 같다.    

      

 

 


하루 166만명 겨울왕국2, 스크린 점령

스크린 독점” vs “관객 볼 권리충돌

 


스크린 독과점인가, 관객의 볼 권리인가.

하루 평균 166만명,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의 스크린 독과점 논란이 커지고 있다. 스크린 독과점은 대규모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제기돼 온 문제였으나 이번엔 소비자의 볼 권리를 주장하는 관객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겨울왕국2’가 지대한 관심 속에 1121일 개봉하자마자 국내 영화계에서 반발이 튀어나왔다. 개봉 중인 영화 블랙머니의 정지영 감독은 “‘블랙머니의 스코어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좌석 수가 급격히 줄었다현재 법 제도하에서는 불공정한 시장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 이런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공멸하게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영화 다양성 확보와 독과점 해소를 위한 영화인 대책위원회(반독과점영대위) 측도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는 하루빨리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영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12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1124일까지 누적 4437947명의 관객을 모았다. 23일 토요일의 관객 수는 깜짝 놀랄 정도였다. 1661967명이 입장해 역대 최다 일일 관객 수를 보유한 어벤져스4’(1662469)보다 불과 502명 적었다. 24일의 상영점유율이 73.9%로 극장에 걸린 영화 10편 중 7편 이상을 차지했다. 스크린 독과점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시장의 자율성을 옹호하는 관객들은 소비자로서의 볼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완성도가 높은 콘텐츠에 관객이 몰리는 건 당연하다는 논리다. 실제로 한동안 쪼그라들었던 박스오피스 스코어는 겨울왕국2’로 인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또한 극한직업이나 기생충이 스크린을 장악할 때는 아무 소리 없다가 유독 외화에 대해서만 스크린 독과점의 폐해를 지적하는 주장에 반발하는 관객도 있다. ‘블랙머니가 박스오피스 1위를 할 때는 독립영화인 윤희에게도 상영될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스크린 독과점에 따른 논란이 해묵었다고 해서 무시될 수는 없는 문제다. 스크린 독과점과 관객들의 볼 권리가 충돌하지 않는 지점을 찾아야 한다. 영화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크린 상한제를 골자로 한 영비법 개정을 기대하고 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6편 이상의 영화를 동시에 상영할 수 있는 복합상영관은 같은 영화를 오후 111시 프라임 시간대에 총 상영 횟수의 50%를 초과해 상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담고 있다.






[취재/허윤지(삼현여고1),강우영(진주고1)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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